맥을 뚫는 성경통복반 저녁반과 새벽반이 이번주간에 개강합니다.

목요 저녁반은 약 100여명 정도
토요새벽반은 약 120여명 정도입니다.

이 역시 저와 우리 교역자들의 예상을 뒤집어엎은 숫자입니다.
주님안에서 집중적으로 성장하는 여름이되기를 소원하여 열심으로 말씀과 씨름하는 분들의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이미 몇주전에 시작한 낮반은 벌써 구약이 끝나고 신약으로 접어들었더군요.

성도님들의 말씀을 향한 사모하는 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을에 말씀으로 인하여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변신해있기를 소망합니다.

계속하여 맥을 뚫는 통복반은 교회의 핵심사역으로 자리잡게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제자훈련반을 위한 일종의 준비반으로 정학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