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잘 다녀오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우리교회에 나오게 되 것은 제가 어느교회를 갈까말까.......
그리고 그러다가 우리교회 가 눈에 들어오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제가 몸이 아주 안 앉아요....
그래서 기도를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사시 수술도 받았어요...
전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요...
하나님! 많이 보고 싶어요.
20년전 일입니다.엄마 아빠 이혼
그래도 지금은 교회에서 하달상,김호선 집사님이
엄마 찾는데 사랑을 제게 늘 잘 해 주시구요.
저는 영아부 교사를 한 5년,북부등대 기자로써 8년 .........
그리고 배울점도 있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그
글 올려줘서 고맙다.
늘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