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중학교 선생님을 교회에서 만났는데 목사님 말씀에 축복 받고 그러셨다군요 ^^

다른 교회 다니시는데 저번에 새벽기도 와서 우리교회에 나오신다 한다시군요  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