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목사님,

지난  FULLER 신학 박사학위 졸업식에 갔었는데 너무 복잡하고 하도 손님이 많이와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그냥 목례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은재도 같이 갔었는데 그냥 뵙지도
못하고 그냥돌아 왔습니다.
다시한번 졸업과 박사 학위를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운행하시는
역동감있는 사역을 마음껏 제한 없이 펼쳐 보시길 멀리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LA 에서 이 용 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