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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07:21:13 (*.103.24.34)
목사님과 가족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혹이나 '누,가 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반가운 마음을 누르기 싫어
환영의 글 드립니다.
그림의 꽃다발 저도 같이 전할께요..
사모님과 자녀들이 북부 항공모함에서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혹이나 '누,가 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반가운 마음을 누르기 싫어
환영의 글 드립니다.
그림의 꽃다발 저도 같이 전할께요..
사모님과 자녀들이 북부 항공모함에서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5.06.24 14:40:46 (*.187.166.90)
목사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 오늘 사실 서울에 갈 예정 이였는데
목사님 얼굴 뵙고 싶어서 월요일로 미루웠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목사님 하루속히 여행의 노독이 풀리시길 기도 합니다..
저 오늘 사실 서울에 갈 예정 이였는데
목사님 얼굴 뵙고 싶어서 월요일로 미루웠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목사님 하루속히 여행의 노독이 풀리시길 기도 합니다..
2005.06.27 19:06:17 (*.180.10.21)
난이짱님 그럼 오늘 서울에 계시겠군요...
사랑하는 아들 딸 만나서 기쁘죠????
동찬이 지희 잘있겠지...
지희는 공부하느라..많이 힘들지...
나 부족하지만 지희 기도 하고잇단다..
모든것 하나님께 다 맡기고 최선을 다하자꾸나...
사랑하는 아들 딸 만나서 기쁘죠????
동찬이 지희 잘있겠지...
지희는 공부하느라..많이 힘들지...
나 부족하지만 지희 기도 하고잇단다..
모든것 하나님께 다 맡기고 최선을 다하자꾸나...
2005.06.27 22:43:34 (*.117.246.127)
엘림님 저 설 온거 어떻게 아셨나요..?
지금 아들하고 딸하고 같이 있답니다..
오랜만에 아들딸 하고 맛있는 저녁 먹고 얘기중입니다
더 늙으면 어쩔진 몰라도 지금은 이렇게 좋아라 하네요~^^
아직은 쓸모가 있는거죠..ㅋㅋ
근데 부탁이 있어요
이수재 권사님께 전화를 못하고 왔는데
내가 금요일 날 가지 싶은데 이두이 집사님 하고 전화 해서
순 예배 부탁 한다고 좀 전 해주실래요...
지금 아들하고 딸하고 같이 있답니다..
오랜만에 아들딸 하고 맛있는 저녁 먹고 얘기중입니다
더 늙으면 어쩔진 몰라도 지금은 이렇게 좋아라 하네요~^^
아직은 쓸모가 있는거죠..ㅋㅋ
근데 부탁이 있어요
이수재 권사님께 전화를 못하고 왔는데
내가 금요일 날 가지 싶은데 이두이 집사님 하고 전화 해서
순 예배 부탁 한다고 좀 전 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