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장로님들이 계신 곳.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는 곳.
  아름다운 마음이 함께 하는 곳.
     여기가 북부교회입니다.
너무 좋아서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장로님들이 계셔서 저희들은 힘이 납니다.
  예전에 미처 몰랐던 곳곳의 사랑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는 이 놀라운 현실이
우리의 버팀목이신 장로님들의 한결같으신 기도로 이루어 짐을 알았습니다.
북부인임이 얼마나 감사하고 뿌듯한지요?
  잠자던 육체가 깨어나고 죽어가던 영혼이 살아났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교회를 더 단단한 반석위해
세워주심을 믿습니다.
항공모함의 진정한 함장님들!!!!!!
우리의 장로님 사~랑~합~니~다.
새벽마다 제일 앞에 계신 "빛나라 3총사 장로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