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한달지났지요 아직10일지났어요
보고십습니다.
이제 오시면 무엇인가 터질것같아요
그날 불꽃축제때 북부해수욕장을 메웠든 그인파가
북부교회로 밀려오는 광경을 앞당기는
능력에 역사를 마음에담으니 설래이고 벅참니다.
오늘은 땅발기 못했어요
디룩디룩 잠 잤지요
이게나는 문제지요
박진석 목사님 그래도 좋은걸 어떻합니까
모든일 잘마치고 돌오시길 바람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북부 항공모함 함장님 환영합니다   모든것다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