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 의 하나님 !
목사님과 우리 북부공동체를 하나님의 기쁨이되는 중심에 세우시고,성령님의 다스림과
인도하심으로 주님안에서 승리케 하실 임마누엘 하나님의 비전을 확실히 바라보며,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계획된 일정들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 가운데 잘 마무리 하시고
기뻐고 감사한 마음으로 무사히 귀국하셔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며,온전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에만 전력투구합시다.
목사님 ! 주님의 이름으로 전진하는자에게는 보장된 승리가 기다리고 있음을 믿습니다.
참,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6.15 18:50:36 (*.115.77.162)
이럴때일수록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기도로 무장해야지요?
장로님~북부항공모함에 승선함에 더욱더 자긍심을 갖게 되어
감사를 드릴뿐입니다~글을 올려 주셔서 연약한 저희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장로님들과 인터넷에 익숙지 않아 비록 글은
올리지 않으셔도 늘 기도로 성도들을 지켜 주시는 모든 장로님께
도 감사를 드립니다~글로 표현하시지 않으셔도 저희는 그 마음
다 알거든요~잘 이끌어 주세요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장로님~북부항공모함에 승선함에 더욱더 자긍심을 갖게 되어
감사를 드릴뿐입니다~글을 올려 주셔서 연약한 저희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장로님들과 인터넷에 익숙지 않아 비록 글은
올리지 않으셔도 늘 기도로 성도들을 지켜 주시는 모든 장로님께
도 감사를 드립니다~글로 표현하시지 않으셔도 저희는 그 마음
다 알거든요~잘 이끌어 주세요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2005.06.15 21:26:13 (*.54.76.116)
보고픔은 짧은 이별가운데도 있음을...장로님이 우리의 맘을 대변하셨네요~~초원 집사님 말처럼 늘 기도로 무장하시어 본이 되시는 부목사님, 장로님, 권사님이하 모든 성도님이 계시니 염려없으시죠......할렐루야!!!....영적인 카리스마 목사님! 듬뿍 은혜받으시길 ^0^
2005.06.15 23:05:34 (*.242.210.124)
지난 시절(?) 담임 목사님을 기다렸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지금이 더 기다려 지는 것은
목사님을 쬐끔 알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땡깡부리는 어린애 마냥
목사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건
엄마가 없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구요.
그 때의 아픔이 잊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모습이 조금은 덜 고상하게 보여져도
다 용서가 되고 예뻐보입니다.
지금이 더 기다려 지는 것은
목사님을 쬐끔 알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땡깡부리는 어린애 마냥
목사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건
엄마가 없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구요.
그 때의 아픔이 잊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모습이 조금은 덜 고상하게 보여져도
다 용서가 되고 예뻐보입니다.
2005.06.16 08:38:43 (*.150.69.95)
돌쇄도 안빠질기라요
역시 형님 장로님 말씀대로
목사님 말입니다
담임목사님 말이예요
울타리됩시다
회방하는 자를막는 기도에 철근콘크리트 방호벽
천하에 못뚤을 TNT 로 택없게요
확실희 부흥이 누앞에 이습니더
역시 형님 장로님 말씀대로
목사님 말입니다
담임목사님 말이예요
울타리됩시다
회방하는 자를막는 기도에 철근콘크리트 방호벽
천하에 못뚤을 TNT 로 택없게요
확실희 부흥이 누앞에 이습니더
2005.06.16 08:54:04 (*.164.220.163)
만나고싶은 양 집사님 !
먼 이국 땅에서 여러가지로 불편하신점 많으시죠 ?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도리어 부족한 종의 부덕함을 용서 바랍니다.
더욱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힘입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고 좋은 소식 오,가길 기대합니다.
멜 주소를 몰라서 이 공간을 이용한것 이해바랍니다.
먼 이국 땅에서 여러가지로 불편하신점 많으시죠 ?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도리어 부족한 종의 부덕함을 용서 바랍니다.
더욱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힘입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고 좋은 소식 오,가길 기대합니다.
멜 주소를 몰라서 이 공간을 이용한것 이해바랍니다.
역쉬 장로님!! 믿음이 연약한 우리들에게 중심의 본이 되십니다...
한 없는 사랑으로....굳건한 그 모습....잃지 마세요..사랑합니다^^&
저도 목사님 참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