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랑합니다.
지금 선영이는 시내 나와 있습니다.
목사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물론 선린병원저도 선린병원에서 진료받고 있어요....
저는 꿈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정란 권사님
저를 보시고는 야야 저를 보고 저를 꼭 안으시면서 니가 와 이래되었는데 하시면서 막 저를
안고 우셨습니다.
권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