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 받으신 것 축하합니다.  목사님의 박사학위는 우리교회의 명예 이기도 합니다.
사진 올려 주신분께 감사드리고 싶읍니다. 목사님이 남가주 사랑의 교회 교인들로 부터 얼마나 사랑을 받으셨는지 알 수 있군요.
우리의 희망이신 목사님,  짧은 기간 이시지만 충분한 재 충전의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