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토요일  실업인 선교회가  교제의 풍성함을 누렸읍니다.
누구나가 다  바쁘겠지만 특히 실업인에게는 (시간=돈)임을 뻔히 알면서도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들음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음을 실천 하였읍니다.
특히 섬김의 본을 보이신 김 희식 목사님께서 손수 운전해 주시고  아픈다리를 무릅쓰고
맨 앞장에 써서  산을 등반하니 그모습이 넘 좋았음니다.
장소: 경주 남산. 참가인원 14명
모두가  자기가 소속된 곳에서 자주 모여서  교제의 풍성함을 누렸으면 하는 맘으로  적었음니다.
포항 북부교회 화이팅! 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