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온 교회가 큰 기쁨 속에 목사님의 학위수여와 귀국을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덕분에 민목사님께서 설교하시고, 저는 소년1,2부 설교를 맡게 되었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     목사님 흉내(?)좀 내려니 꽤나 힘드네요. ㅎ ㅎ ㅎ

참으로 큰일 하셨습니다.
이곳 걱정 마시고 모처럼 사모님과 자녀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오십시오
사랑과 존경을드리며 주 안에서 평안하십시오
                                                                               김진원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