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피아노 조율 다니면서 분위좋은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전도의 씨를 계속 뿌리며 북부 항공모함  항해사로서 정예요원이되어  맡은 사명 감당할려고  기도중에 첨으로 열매를 맺어 비록 어린아이지만 유치부에 2명 유년부에 2명 등록 시키고  그자녀의 부모님도 줄줄이 사탕이 되어  곧 전도되리라 믿습니다. 아이들 상태봐가며 자기들도 오겟다고 합니다. 포항에 이사왔서  피아노 조율 받는 분들도 많은데  그분 들이  우리교회 등록 하신 분들도있고 다른 교회 간 분들도 있는데 우리 목사님 자랑 엄청  많이 합니다. 가끔 생각 나시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되게 기도 해 주세요. 미국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