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행군으로 밀어붙인 무박2일의 강습회...
참가팀중 북부교회 소망부가 LA,거제도,포항의 순서로 세번째로 먼곳에서
또 가장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몇번이나 박수(평양식은 아니었음)를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빡빡한 일정과 프로그램이 숨가쁘게 진행되었지만
소망부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는 보람에 힘든지도 몰랐어요~
전도사님께서 배워온 과제를 잘 활용하고 접목시켜서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
맟추어 교사들과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소망부 양육과 섬김을 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교회일 걱정마시고 잘 다녀 오세요~
온교인이 하나가 되어서 기도하며 맡은바 책임을 다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