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를 청년으로 봐 주시니 감사하지만..
아이가 둘 딸린 현주가 아니라 선주입니다.
둘 다 박가라서 헷갈리셨나 보네요.
이제까지 목사님에게 받은 감동이 너무 커서
당연히 용서해 드립니다.ㅎㅎ
근데 현주씨도 똥똥하나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