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북부 항공모함 함장 박 진석 목사님을 통하여 불과 두 달 동안 역사하신 성령 하나님의 권능 앞에 무릎 꿇고 낮아 집니다. 성령의 불은 이미 지펴 졌고 우리 북부 믿음의 공동체는 엄청난 내부 에너지의 축적으로 언젠가는 무슨 일을 저지를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가 되기 위한 에너지의 축적이겠지요. 그러나 최고조로 증폭된 에너지를 언제 어떻게 발산시키느냐 하는 것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릇 큰 일을 이룩하기위해서는 기초를 튼튼히 해야하듯 우리 모두의 영성이 온전히 세워지고 우리의 은사가 발굴되고 개발되어 주님사역의 강력한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도하고 실천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않도록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우리 북부 항공모함 함장님께서 곤비하지 않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I'm so proud of you. You will never fail as long as our Lord keeps you and lets us never stop praying for you. 영어가 좀 되는 겁니까.
목사님의 졸업, 학위 취득 그리고 leadership award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2 주 남짓 미국에 계시는 동안에도 항상 성령님의 각별하신 인도하심과 지켜주심의 역사가 목사님과 댁내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히 다녀 오십시오.
어제 낮 주일 설교와 59주년 저녁 찬양 집회를 통해 설령충만 받았습니다.
목사님 잘 다녀오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