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간시간 목사님의 말씀은 잠들고 병들어있던 제 믿음을 일깨워주시고 치유해 주시고 계신답니다.
우리북부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한마음이되어 이미  위대한 교회를 향해 발딛고 있음을 여러 행사를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위대한 항공모함의 그 함장에  그 병사들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밤 교회창립 59주년 찬양예배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모든  연합 성가대원들께도 뜨거운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목사님 !
이번 수요일 출국하시어 영예로운 학위와  큰상 수상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드립니다.
역시 우리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 화이팅!.....
2주여동안  
그 빈자리  모든 성도가 허전하겠지만  견디겠습니다.
악한마귀 틈타거나  행여 누수현상같은 일은 없을 것이오니  먼길 건강히  다녀오소서.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조우정권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