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시간 저희 병원 개원 52주년 기념 예배에 참석 하셔서 힘있고 패기있는(물론 은혜도 충만했고요) 말씀 넘 좋았읍니다... 교회에서 말씀 늘 듣다가 직장에서 목사님 얼굴 대하고 말씀 들으니 새롭기도 하고 뿌듯 했읍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직원들에게 주님께서 피 흘리시고 죽기까지 저희를 사랑하신 한없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병원이 지역사회는 물론 더 나아가 세계 선교기지 병원으로서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향기를 끝없이 전할 수 있도록 목사님의 능력 있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