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이지선 자매를 통하여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지선씨 ! 사랑합니다.
저녁에 몇 주 전부터 약속 된 일이라 우리는 갔습니다.
우리순에는 1가정이 있습니다. 미리 아기 이름은 지어졌구요.... 아직 태어나진 않았구요...
아기 이름은 "성음" 이 입니다.
성음이네 에서 많이 먹었습니다. 순원들 하고 같이 말입니다
성음이네 아빠는 공중보건의 입니다
그리고 성음이 엄마는 고신대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하셨구요
성음이네 에서 통닭도 먹구요 떡뽁기도 먹구 잡채도 먹었습니다.
방에서 벽쪽을 보니 눈에띠는 글이 있었습니다.
자연분만  모유수유.......
자연분만 하면 돈이 적게 든대요....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사님 !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할렐루야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