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북부 교회의 후원으로 장로회신대 신학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허창윤 전도사입니다.

  요즘 교회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바람이 홈페이지만 봐도 팍팍 느껴집니다.

  집에 전화드릴때 마다 어머니께서도 교회 자랑이 이만저만 아니십니다.

  게시판에도 여기 저기 은혜의 글이 넘쳐나는 걸 보니 참 좋습니다.

  주일 사역중이라서 모 교회의 예배에 참석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인터넷을 통해 설교와 집회들을 볼 수있어서 다행입니다. ^^*

  언제나 좋은 사역의 소식으로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교회를 넘어서 위대한 교회'를 꿈꾼다는 것...

   생각만해도 벅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