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피곤해서 종일 집에서 쉬었다가..잠시 토파즈에 나가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옷이...아니저 우리목사님 옷인네...하고,얼굴을 처다본즉 ^^ㅎㅎㅎ

우리 목사님이 셨어요 정말 행운이줘 ^~^

그런데!!!

순간적으로 내가 이렇게 피곤한데 목사님 피곤하시겠지...좋은 기회였는데..^^

데이트도 못하고 보내드렸습니다.^^**

목사님 많이 아쉬어서 짠합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