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
오늘 성경 통독 개강반에 가서 오리엔테이션을 하였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님들의 열기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가 처음에 담당 교역자가 예상한 인원의 무려 6배가 넘었습니다.
교회가 모든 면에서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은혜의 시기일수록 더욱 깨어서 기도하며 은혜의 수위를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300여명 이상의 성도들이 통독 과정을 신청하여 반을 나누어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통독과정은 우리 북부교회의 핵심사역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저녁반, 필요하면 새벽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점점 더 말씀을 깊이 알아가게 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난임의 사명을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는 말씀에 대한 능통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말씀에 능통한 복음의 전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각 반에서 잘하고 계시는 지 둘러보러 가려고 합니다.
말씀의 연방장에서의 북부항공모함 승무원들의 우렁찬 함성소리가 들리는 듯 하고 굵은 땀방울을 보는 듯 합니다.
사랑하는 북부성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2005.05.26 16:03:18 (*.83.90.233)
예전에 경남에 있는 에스라 성경통독에 참석했었는데 말씀으로 새로와지는 경험을 했었습니다...그래서 3번 찾아갔었죠...이제는 교회에서 그 은혜가 넘치게 될 것을 인하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의 능력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뒤나미스...아멘
말씀의 능력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뒤나미스...아멘
2005.05.26 20:21:06 (*.100.66.125)
이런 기회가 주어진것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늘 수박 겉핧기 식으로만 성경 말씀을 읽고 어려운 부분은 대충 건너뛰기도 했던 부분 들도 없지는 않았거든요.
11~12주 후면 조금 이나마 말씀의 깊이를 알게 될것이고 혼자 성경말씀을 읽을수 있을것 같은 흥분된 마음에 설레입니다.
오늘 첫 강의를 듣고 결석과 지각하지 않아야 되겠다는 각오도 들었습니다. 숙제(?)에 대한 부담감도 없지는 않았지만ㅋㅋㅋ 아지매들이라 뒤돌아서면 다 까먹어 버리거든요(저만 그런건지...)아무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두 분 목사님 정말로 감사합니다(^*^)ㅡㅡV
11~12주 후면 조금 이나마 말씀의 깊이를 알게 될것이고 혼자 성경말씀을 읽을수 있을것 같은 흥분된 마음에 설레입니다.
오늘 첫 강의를 듣고 결석과 지각하지 않아야 되겠다는 각오도 들었습니다. 숙제(?)에 대한 부담감도 없지는 않았지만ㅋㅋㅋ 아지매들이라 뒤돌아서면 다 까먹어 버리거든요(저만 그런건지...)아무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두 분 목사님 정말로 감사합니다(^*^)ㅡㅡV
목사님 제가 말씀드렸던가요?
사랑함다~~~
주안에서요^^ 오해하실라~~~^^
점심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