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 지선 자매 전도초청간증집회시에 남녀 선교회에서 자원하여 집회후 간식 1,500명분을 준비하신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발적인 도움과 열심이 담임목사로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남여 선교회와 연합회 임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게시판에 들어오신분들은 남여선교회 임원들과 회원들을 보시면 꼭 감사를 표해주세요.

주일 오후에 맛있는 간식을 기대합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