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감동이 끝이 없길 기도합니다.
주는 감동.. 받는 감동..
말씀도 너무 감동적 이었습니다.

항상 감동과 아부 사이에서 갈등하는 저를 봅니다.
그래도 끝까지 감동이라고 우기며 살겠습니다.
자만하지 말고
겸손함으로
감동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날마다 기도하렵니다.

철없는 아그들 안수기도를 간절히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해 하신 안수기도가 미국까지 가는 것 같던데요?
저는 봤는데...(심했나?)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힘내세요.  

김태순권사님은 비타500을 주셨지만
저는 사랑과 축복의 드링크 날려 드립니다.
휘~~~~~~~익
와~~~~~~~우!!  잘 받으시네요.

박 진 석 목사님!! 화이팅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