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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목사님 오셔서 .....
마리아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8900
2005.05.18
18:15:52 (*.155.233.70)
13915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비록 멀리 있지만 설교말씀으로 목사님을 만날수 있어서
참 은혜스러웠습니다.
목사님 말씀과 찬양가운데 흐르는 눈물과 가슴 벅참....
오랜만에 느껴본 감동입니다.
늘 한결같음으로 북부교회 모든 성도님을 품어주세요.
어릴적 북부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을 추억해보며
행복해하며 미소지어봅니다.
귀한 목사님 북부교회에 오심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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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18:55:37 (*.157.225.75)
담임목사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셔어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05.05.19
07:44:15 (*.180.10.124)
엘림
마리아님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어릴적울교회계시다 아마먼곳으로 시집가신것같군요???
모교회를위해 기도많이해주세요...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2005.05.19
08:45:39 (*.242.210.124)
예모
저 박선주 집사인데 꼭 내가 아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어디에 계시든 무엇을 하든 제가 아는 사람이든 아니든
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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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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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목사님 오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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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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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비록 멀리 있지만 설교말씀으로 목사님을 만날수 있어서 참 은혜스러웠습니다. 목사님 말씀과 찬양가운데 흐르는 눈물과 가슴 벅참.... 오랜만에 느껴본 감동입니다. 늘 한결같음으로 북부교회 모든 성도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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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해주셔어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