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그동안 조금은 지켜 보았지요(은혜 받기만 함)
목사님께서 마지막 주 '이지선 자매의 전도' 집회때
700명 목표로 하셨는데.....조금 더 쓰시죠 ^*^
(솔직히 1,000명은 넘어야...) 전 우리 성도님들 저력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화들짝 놀라서....기뻐 하시는 모습 보길 원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모든 성도님들이 솔선수범해서
저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중에는 지금까지 이어진 새벽기도도 포함되겠죠.
모든 성도 여러분!
우리 한번 저력을 보여 줍시다.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도 기뻐 노래하시고...
우리 새(?) 가슴인 담임 목사님도 깜짝 놀라게 합시다.
(이 글은 게시판에 올려야 되나? 에라 모르겠다...ㅎㅎㅎ)
믿지 않는 친구와 후배들에게 열심히 밥 사고....^^
29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시간을 얻고 있습니다.(벌써 3명이 시간을 허락했슴다) ㅋㅋㅋ
아마도 모든 북부 교회 성도님들이 노력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더욱 더 기도하고, 전해서 우리 교회에 부흥을 한번 일으켜 봅시다.
그 부흥의 물결이 흘러 포항을 적시고....대한민국....온 세계 모든 민족에게...아멘!
목사님!
심장약 준비하시고.....뒤에 방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들어 줄 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목사님 교만하여 죄송합니다. 꾸벅)
그런데 목사님 불신자 인도해 왔는데 너무 많아서 본당에 못 앉으면
어떡하죠? (책임지시겠죠...) 음....그러면 일찍 가야 하는데..어째든 책임지세용!
저도 두사람 확보했습니다
한사람은 주님을 믿다가 낙오된 사람이고(우리교인은 이님)
한사람은 아직 주님을 모릅니다
이기회에 체 친구가 주님을 영접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