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순장반 처음할 때 말씀 드렸습니다만, 현재 여러가지 목회적 판단으로 볼 때 순장, 부순장, 권사님 그대로 하는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고자 합니다.
한 순의 모습보다도 전체 항공모함의 유익을 위하여 조금만 참아주세요.
일단 부순장님들은 때를 따라서 준비가 되면 다 순장화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5.05.06 22:17:15 (*.142.98.76)
새벽기도의힘
저도 부순장으로 섬기고 있는데요. 순모임 할때 두번 듣는 것이 넘 은혜롭습디다. . 하나님 말씀은 100번 1000번 들어도 질리지 않고 그때그때 또 은혜가 더 많이 되던데요. 그게 하나님 말씀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순장님 목사님 께 배웠다 하더라도 순원과 솔직하게 나눌수 있는 것도 많고 또 그렇케 니눔으로써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요. 순원들과 더 돈독해지고 하여간 목사님과의 성경공부는너무 은혜로워 우리 교인들만 듣기에 아까울 정도라니깐요. 순장님 꼭 순모임 하세요 너무너무축복입니다 할렐루야
.
2005.05.06 23:54:10 (*.142.98.76)
새벽기도의힘
북부교회 순장님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화이팅!!!!!!!!순장님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2005.05.07 07:43:31 (*.121.242.25)
손집사
밥상공동체라는 말도 있어요..
우짜던동 순원들과 얼굴 함 더 보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돌보다보면
지절로 활성화 되리라 믿습니다..
제가 보기엔 목사님의 선택이 탁월하신거 같습니다만..
2005.05.07 14:36:16 (*.103.213.86)
파랑새
먼저 목사님 께 감사드림니다 기억력 없어서 죄송죄송합니다
두분 집사님의 은혜로운 말씀 감사감사 합니다
두분집사님은 진짜 좋은을 넘어서 위대한 집사님 이시네요
감격 감동했습니다 우리 북부교회 정말 소망 잇습니다 그지예
근데요 저 순장 아니예요 수준 높은 우리순장님들 께 페끼칠까봐 겁나네요
한 순의 모습보다도 전체 항공모함의 유익을 위하여 조금만 참아주세요.
일단 부순장님들은 때를 따라서 준비가 되면 다 순장화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