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아는 분들도 많고 조용히(겸손히,조신하게) 기도드리려고 했는데,,
목사님께서 더 크게 기도하세요.. 하시는 바람에
오늘 완전히 스타일 망가졌어요..
기도부탁 받은 분들의 기도..등등 기도할거는 천지인데..
오늘은 특별히 은사의 기도를 함으로,워낙 순종형인 기쁨이가
성령충만함으로 큰소리로 기도했더니
"아니 저사람에게 저런 면이" 할사람 많겠죠?..
하지만 어차피 들통날텐데 예전처럼 숨기면서(눈치보면서)하는 기도가 아닌
성령이 인도하시는 데로 자연스럽게 기도했어요..
죽기아니면 까무라치기로 하면
영적으로 사단이들도 휙 도망가는 것이 보이거든요..^^
사단이왈 " 아~따,,,발악을 하는구만,,무서버서 옆에 있다간 국물도 없겠데이,,
야들아!! 저어짝으로 가보자..철수다 철수.. "
갈수록 좋은 만남 입니다..
모든성도들의 마음일겁니다..
오늘도 홧팅하시구,,
무식해서리~~
로고가 그림이 아니더구만요..
ㅇㅇ에게 말했다가 무식하다는 말 들었지 머예요..히히~
없었던걸로 하이소~ ~ ~
통성기도가 결코 무식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마귀의 궤계를 잘 분별하세요.
물론 너무 지나치면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