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만나기위해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께 드린 기도 가운데
나 자신이 스스로 지켜야할 약속을 끝까지 지키기로 문득문득 새기며
다짐을 합니다
목사님을 뵈면 여러가지 면에서 도전을 받습니다(하나님의 일꾼으로서)
항상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믿음으로 일어나라!!
ㅋㅋ
목사님 따라 행복한 불상사를 외치며 다녀야겠습니다.
제 주위에도 이제 북부교회가 요즘 난리가 아니네~~ 그러시는 소리가 들립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새벽의 행복한 불상사를 이야기해주면 놀래합니다.
하영인새벽기도로 영원한 불상사가 일어나길...
주님의 기름부으심 안에 계속 거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지금 게시판 보고만 있는 분들 글안쓰고 뭐합니까?
오늘중으로 인터넷 시스템이 과부하가 걸려서 다운되는 행복한 불상사가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