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교회 본당 예배실 앞에 다른 볼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중보 기도 사역 담당 하시는 집사님이 중보기도함을 정리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
허허 요즈음은 중보기도 요청이 얼마 안되어서........
지나는 예기로 듣던 나는 한참 만에야 이제 무슨 말씀이 셨습니까고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집사님 왈 새벽에 문제 해결이 다 되어버리니 아마도 그런
모양 입니다 중보기도 요청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고 말씀 하시드군요
저는 바로 예배실에 들어 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기적이 기도의 응답이 일우어 지고 있는데
하나님 감사 합니다 기도하게 하신것도 아주 아주 감사 하지만
부족한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고 또 눈물을 찔끔 짜고 예배실에서 나왔습니다
목사님 햇빛이 얼마나 더 아름다운지요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든 강렬한 햇빛을
느꼈습니다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하니 이런 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고 있구나 하나님게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마태장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