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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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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교회 국수가 먹고 싶은데요.

    양만재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7964
    2005.04.28 01:09:33 (*.78.226.61)
    15188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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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8 06:34:32 (*.157.225.75)
    담임목사
    양집사님

    만학도의 결단을 걸어가신 그 걸음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권면 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영국과 한국애서 서로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계속 중보기도팀들에게 양집사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지요.

    부인 집사님에게 말씀하세요.

    몸을 낮추고 사물을 보기 시작하면, 힘든 곳일지라고 행복이 있을 것이라고---

    정서에 어려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건강하게 행복하게 공부 잘 마무리하세요.

    저도 이 지긋지긋한 공부 언제끝나나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끝이니더군요.

    파이팅-- 특히 부인 집사님

    삭제 수정 댓글
    2005.04.28 08:06:41 (*.114.192.183)
    부드러운직선
    보고싶군요....

    꼭 승리하는 모습, 승리하는 가정
    매일 나날이
    가정의 사랑이 더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5.04.28 08:34:06 (*.108.207.176)
    정민집사
    집사님~
    언제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주님 사랑을 만나시길 원하시던 집사님의 웃음이 자꾸 생각납니다.
    저같은 사람은 감히 꿈도 못꾸었을 일을 주님 말씀을 믿기에
    과감하게 결단하시고 영국으로 떠나시던 집사님과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크신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얼마 전 저희 여전도회 핵심 말씀으로 붙든 말씀이 문득생각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

    집사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집사님 가정에 부어주실 축복을 기대하며.....기도합니다. 샬롬~
    삭제 수정 댓글
    2005.04.28 09:23:12 (*.33.74.216)
    최경석
    집사님맛있는 국수 대접 합니다 곱베기로 드세요 양념 간장 치시고요 요즘은 교회 새벽기도회로 언론인 홀리 클럽은 방학 기간 입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빨리 마치고 오세요 기다립니다
    집사님을 위해 늘 기도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삭제 수정 댓글
    2005.04.28 14:30:00 (*.153.70.118)
    양만재
    샬롬

    담임 목사님, 부더러운 직선님,정민님 최경석 장로님
    고맙습니다.

    기도,격려 말씀, 축복, 국수까지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늘 받은 만큼 보다 더 나눌 수 있는 '십자가'를 간직하겠습니다.

    장로님
    이건오 장로님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이제 얼굴은 알지 못하지만
    북부 성도님드과 인터넷 공간에서 힘이 될만 한
    일을 해야 겠습니다.

    모두 북부 교회의 빛과 소금이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5.04.28 16:08:56 (*.157.225.113)
    청년경미
    집사님 글을 보고 저도 넘 반가웠습니다..

    김집사님 생각이 요근래 많이 났어요..
    기도하겠습니다..경미가 기도하고 있다고 안부 전해주세요~!

    효빈이와 한빈이 잘 지내죠?

    늘 강건하시길

    영문학을 전공하는 나에게는 영국이 저에게
    참 호감가는 나라입니다...^^

    부디 영국에서 승리하셔서
    나중에 돌아오셔서 귀한 간증 보따리 풀어주세요..~*^^

    큐티말씀에
    인내로써 견디는 것 만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말씀이
    제가 참 힘들때 위로가 되었습니다..

    효빈이와 한빈이도 보고 싶네요...

    양집사님 가정에
    주님의 신실하신 보호와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간구합니다...*^^*

    포항에서 공간 주보국원 경미올림
    삭제 수정 댓글
    2005.04.28 16:35:12 (*.153.69.238)
    양만재
    샬롬

    경미씨
    잘지내세요
    고맙습니다.

    인내로써 견디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말씀 꼭 기억할께요.

    요사히 어떻게 지내세요.
    효빈 한빈이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아도 학교 가지 않겠다 하니
    신기하죠.
    효빈이는 외국인 만나 영어를 그런대로 하는데
    한빈이는 아직 쑥서러워 한답니다.

    그리고 공간주보 국원들에게
    안부,소개해 주시고요.
    자주 연락주세요.
    늘 웃음 간직하과 충성한 영성으로 기도해주려는
    경미씨가 부럽웠습니다.

    자주 연락해요.
    삭제 수정 댓글
    2005.05.04 19:57:02 (*.223.192.150)
    율리
    집사님 안녕하세요
    혹 효빈이가 지금 17살 쯤 되지 않았나요
    긴가 민가해서~
    효빈이 유년부 선생님이었는데 제 조카랑 나이가 얼추 비슷해서 기억을 하고 있었지요 혹 효빈이가 맞다면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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