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8 06:34:32 (*.157.225.75)
담임목사
2005.04.28 08:06:41 (*.114.192.183)
부드러운직선
2005.04.28 08:34:06 (*.108.207.176)
정민집사
2005.04.28 09:23:12 (*.33.74.216)
최경석
2005.04.28 14:30:00 (*.153.70.118)
양만재
2005.04.28 16:08:56 (*.157.225.113)
청년경미
2005.04.28 16:35:12 (*.153.69.238)
양만재
2005.05.04 19:57:02 (*.223.192.150)
율리
만학도의 결단을 걸어가신 그 걸음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권면 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영국과 한국애서 서로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계속 중보기도팀들에게 양집사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지요.
부인 집사님에게 말씀하세요.
몸을 낮추고 사물을 보기 시작하면, 힘든 곳일지라고 행복이 있을 것이라고---
정서에 어려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건강하게 행복하게 공부 잘 마무리하세요.
저도 이 지긋지긋한 공부 언제끝나나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끝이니더군요.
파이팅-- 특히 부인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