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은 아니지만, 초등학교때부터 북부교회를 다닌 자매입니다.
평소 예배시간에 멍하게 잘 졸던 제가 목사님께서 오시고 부터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말씀이 너무 사모가 됩니다.
이 마지막시대에 포항북부교회를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심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좋은교회를 넘어서 위대한 교회"로의 비젼을 함께 품고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북부교회는 하나님께서 너무도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교회인데, 그동안 진정한 하나님의 리더가 없었으므로 침체와 갈등과 무기력에 빠져있었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북부교회를 목사님을 통해서 폭발적으로 일으켜주시고,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인 열방을 향한 선교를 북부교회가 감당할 수 있는 축복을 누렸으면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아직도 교회가 없고,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6400개의 미전도종족을 향해 북부교회의 모든세대에 성령을 부어주셔서 북부교회의 모든세대가 복음을 들고 나아가서 주님 오실 그날을 예비하며 속히 오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주 작은 소망이 있다면 부족하지만 저도 훈련되고 준비되어 북부교회를 통해 한 종족을 품고 파송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목사님! 기도부탁드립니다.
포항북부교회가 사도행전 29장을 쓰며, 초대교회의 부흥과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잠자고 무기력한 포항북부교회를 깨워주시며 목사님의 강력한 영적 파워와 리더쉽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너무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건강과 가정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동안의 담임목사님들처럼 짧게 있다가 가시지 마시고, 정말 포항북부교회와 평생을 함께 하며 주님오실 그날까지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담임목사님 파이팅!!!!!
욕심이 많군요.
저의 않고 일어섬은 전적으로 주님의 뜻에 있습니다.
저는 기한을 정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허락하시는 동안 뼈를 묻는 심정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저의 목회의 기간은 주님께서 책임 지실 것입니다.
염려를 붙들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