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간에 강건 함을 허락 하소서
기도 드린지 일년이 되어 가네요
기도 드릴때 마다 주님은 네게준
은혜가 족하다고 응답 하십니다
고난과 고통이 심할때 주님 한분
보면서 살아 갑니다 수많은 시간을
기도 드렸습니다
성령에 은사가 너무나 충만해서
제가 감당을 못하겠습니다
충만한 은사를 받고나니 사단이
나에 가장 약한 부분으로 시험합니다
알면서도 죄속으로 한발작들어 가려하네요
제다리를 잘라서라도 사단에게 당당히
선포하겠습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어둠에 권세야 떠나거라
제가 주님께 서원한데로 제 어머님이
하신데로 평생동안 새벽을 주님께바치기로
다시한번 서원합니다
그것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
신앙생활은 많은 헌신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