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부임하신 이래로
변화되어 가는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안도하는 마음을 지나 나름대로의 기대를 가져봅니다.
특별히 목사님께서 제시한 visoin을 통해
저희 교회나 속한 지체들이 새로운 역사의 주역이 되리라는 기대에 부풀어 보기까지 하고요.

방관자의 모습에서 벗어나 mobilizer의 모습으로 힘을 북돋아 드리고 싶습니다.
갈수록 더 나은 만남
갈수록 더 나은 목회가 될 것이라 확신해 봅니다.  

이 모든 것들을 위해 몸도 건강하셔야 하겠지요
건강 유의하시고 더욱 분발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