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자 기도 하자 언제나 중얼거리든 우리들이 준비된 기도하는 한사람이 없어 기도의 불이 일어나지 않은것을 기도하는 사람 만나기만 하면 내가 먼저 은혜 받는것을 이렇게 하면 새벽을 다 함께 깨울수 있는것을
하나님 감사 합니다 성령의 역사 하심을 다시 보게 하시니 고맙 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다 같이 마음을 모아 기도 하여야 하는것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작은 성령으로 하지만 마지막은 정치로 마친다는 목사님의 말씀 가슴에 세깁니다 주일 예배에 은혜로운 설교를 들을려든 저들의 생각을 고칩니다
주님의 능력을 받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이제사 정신이 듭니다
새롭게 기도 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주님나라 갈때 까지 새벽을 지키겠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교회의 주인이 되겠습니다
참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것과 함께 다른 사람들이 기도하게 만드는 prayer mobilizer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007년 포항대부흥을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