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회 홈페이지 우측상단에 있는 목사님 사진을 보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수야: 아빠 컴퓨터에 있는 이 사람 누구야
아빠: 응 우리교회 새로 오신 담임 목사님이야.
수야: 아 그렇구나
그런데 왜 목사님은 여기에서 살아?
아이가 보기에는 컴퓨터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가 봅니다.
목사님께서 오시고 나서 컴퓨터에서 자주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답글(reply)은 관심과 사랑의 실천인데 목사님은 각 성도들 각자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목사님.....
그래 네 말이 맞다. 요즈음은 목사님은 교회 홈페이지에서 살고 있다. 주일날 교회에서 목사님 보면 인사해라.
주안에서 복된 가정, 행복한 가정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