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로그인
회원 가입
로그인
▲
CLOSE
로그인 유지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교회소개
예배/설교
찬양
양육/훈련
사역/선교
교회학교
커뮤니티
행정지원
담임목사인사
섬기는분
교회백서
사역원리
CI
시설물안내
새가족안내
오시는길
순환버스
예배안내
설교보기
예배찬양
NEW 브니엘
소개
조이언스
아리엘
샬롬
호산나
시온
나사렛
할렐루야
카리스
디사이플스
에벤에셀
남성중창단
제자훈련
사역훈련
순장반동영상
일대일양육
맥성경일독
에베소 성령학교
십자가와 성령
은사배치
만나먹기나눔
세계선교부
기쁨의전도부
BEST
기도사역부
사랑의 순례
이슬비 전도편지
기쁨의 복지재단
남선교회
여전도회
비전대학
다문화사역
소개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KEBS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소망부
장년부
교역자커뮤니티
자치기관
순모임
동호회
사진
기쁨 톡!
교계 소식
Hot News
사무국 Q&A
온라인헌금
헌금자명단
주보
공지사항
자료실
기부금 영수증 신청
교회소개
OPEN
CLOSE
담임목사인사
담임목사님 인사
담임목사님과 함께
담임목사님 저서
담임목사님 칼럼
섬기는분
담임목사
선임목사
부교역자
교육전도사
장로
직원
교회백서
교회백서
교회연혁
사역원리
사역구조
두중심
두마당
사역타임라인
CI
시설물안내
새가족안내
새가족 안내
새가족부 소개
새가족 사진
커뮤니티
오시는길
순환버스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회원 가입
로그인...
한국입성을 환영합니다.
이상만 목사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7356
2005.04.08
23:48:47 (*.41.227.67)
21691
1
/
0
한국에 오실줄은 예견했지만
이렇게 빨리 오실줄이야...
지난 달에 비해 홈페이지가 확연히...
생명력이 꿈뜰거립니다.
조만간 포항에 내려 갑니다.
그 때 인사를 나눕시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제 포항북부교회가 한국에서 가장 행복하고... 강력한 교회반열에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저도 포항북부교회와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4.09
07:15:46 (*.157.225.75)
박진석
상만 형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자문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토요일 새벽에는 온 본당이 다 차고 넘쳐서 찬양대석과 강단까지 성도들과 아이들이 올라왔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뜻을 겸손히 섬기기를 원합니다.
다음에 뵙시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3
성령님의 불타는 역사가 태평양을 건너서....
1
유덕현
2005-04-11
32
울보로 만드시는 하나님---
2
남정임
2005-04-11
31
저는 보았읍니다...
1
임계자권사
2005-04-11
30
목사님!! 환영합니다. *^^*
1
박남주
2005-04-10
29
박진석목사님께
1
sophia
2005-04-10
28
5살짜리 딸과의 대화
1
수야아빠
2005-04-10
27
밴쿠버에서 김진성 선교사가 전합니다...^^
3
김진성
2005-04-10
26
목사님 오늘도 홧팅임다!!
2
박현주
2005-04-10
25
늘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
2
강현욱
2005-04-10
24
가슴이 뜨겁습니다..!
1
청년 정중현
2005-04-09
23
좋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
이갑무.조우정
2005-04-09
22
주님의 기쁨이 되길....^ ^
1
김재순
2005-04-09
21
목사님!!..^^
1
강하라
2005-04-09
20
♬좋으신 하나님~
1
김희정
2005-04-09
19
English Worship Service
1
김은정
2005-04-09
18
하나님 께 사용되길 원합니다.
1
김대웅
2005-04-09
한국입성을 환영합니다.
1
이상만 목사
2005-04-08
16
위대한교회 화이팅 감사합니다.
2
석상근
2005-04-08
15
LA에서 인사 올립니다~
1
Howard H. Yoo
2005-04-08
14
함께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2
성도
2005-04-0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자문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토요일 새벽에는 온 본당이 다 차고 넘쳐서 찬양대석과 강단까지 성도들과 아이들이 올라왔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뜻을 겸손히 섬기기를 원합니다.
다음에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