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의 가장 중요한 팀 예배팀 오디션이 있는 날!! 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긴장감... 진지한 친구들의 열의에 찬 표정들, 부모님들의 응원 그어느 입사 시험장도... 그어느 입학 시험장도 이렇게 열의를 보이지는 못 했을 것이다. 왜 지원했느냐고 물을때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려고요" 하는 대답은 선생님들을 긴장 시켰고, 전도사님은 "하늘나라 예예인이 되는 것이기에 더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당부의 말씀에 친구들의 대답은 모두를 감동 감동 또 감동... 미래의 초등부, 권사님의 바람처럼 신속히 준비해주신 간식들... 넘무도 소중한 자리였고, 아름다운 자리였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기도로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초등부 예배팀(민병은과 그 예쁜이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팀의 참석한 모든 쌤과 학생들 수고 많았습니다.
면접에 참가 동기가
1.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는 학생..
2.율동을 배울려고
3.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를 드릴려고
4.한번 해보고 싶어서 등...
오늘 면접본 학생들은 합격하면
예배의 모범과 만나 생활과 단체 활동에 최선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만약 탈락되어도 자신의 부족을 깨닫고 더욱 열심히 예배를 드리겠다고 성숙된 말도 하였습니다.
초등부 예배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