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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사님 사랑해요~!" ♡
2008.06.17 12:18:07 (*.160.181.108)
아이구 이게 웬일이시래요? 저는 기냥 잠시 방학동안 다녀가시는 건 줄 알았는데 사임하셨다는 이야기가 들리데요?
이거 정말인가요? 집 팔아서라도 한번 빈탄으로 날아가 봐야겠네요???
좌우간 Selamat Datang Ke Indonesia !!! 입니다.
이거 정말인가요? 집 팔아서라도 한번 빈탄으로 날아가 봐야겠네요???
좌우간 Selamat Datang Ke Indonesia !!! 입니다.
2008.06.22 19:45:48 (*.162.63.206)
바탐이 잘 도착했어요.
넘 더워서 한국에 가고 싶어요.
남들은 다 한국에서 잘 사는데. 못나서 우린 하나님이 인도네시아에 살게 하시나봐요.
그동안 넘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했구, 사랑많이 받았구요.
일생 두고 두고 기쁨의 교회 유치부와 선생님들 잊지 못할 거예요.
WB샘 우리 전화번호요
0813-72-119555
집 팔지 마시고 오세요.
여기 오시면 숙식제공할 게요.
동영상 두고 두고 보면서 눈물 뿌릴 게요.
감사합니다.
넘 더워서 한국에 가고 싶어요.
남들은 다 한국에서 잘 사는데. 못나서 우린 하나님이 인도네시아에 살게 하시나봐요.
그동안 넘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했구, 사랑많이 받았구요.
일생 두고 두고 기쁨의 교회 유치부와 선생님들 잊지 못할 거예요.
WB샘 우리 전화번호요
0813-72-119555
집 팔지 마시고 오세요.
여기 오시면 숙식제공할 게요.
동영상 두고 두고 보면서 눈물 뿌릴 게요.
감사합니다.
2008.06.23 23:06:41 (*.239.86.252)
사랑하는 전도사님~!
많이 바쁘셨죠?
지난 토요일 기쁨의 학교도 은혜롭게 잘 마쳤어요.
주일에는 전도사님이 안계시니까 예배 자리가 텅빈 느낌이었어요.
지난 주일 전도사님과 마지막 예배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임원규 선생님께서 그곳에선 동영상을 볼 수 없다고 하네요.
혹시 전도사님 계신 곳도 영상은 볼 수 없나요?
(영상이 안보이면 사진으로 올려 놓으려구요.)
보고픈 전도사님~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ps:전도사님 메일 주소 부탁드릴께요.
┏━━━┓~ * ~
┃▤▤▤┃* ~ *~
┣━━━┫인도네시아로
┃에어콘┃시원한
┗━━━┛바람보낼께요~~*
많이 바쁘셨죠?
지난 토요일 기쁨의 학교도 은혜롭게 잘 마쳤어요.
주일에는 전도사님이 안계시니까 예배 자리가 텅빈 느낌이었어요.
지난 주일 전도사님과 마지막 예배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임원규 선생님께서 그곳에선 동영상을 볼 수 없다고 하네요.
혹시 전도사님 계신 곳도 영상은 볼 수 없나요?
(영상이 안보이면 사진으로 올려 놓으려구요.)
보고픈 전도사님~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ps:전도사님 메일 주소 부탁드릴께요.
┏━━━┓~ * ~
┃▤▤▤┃* ~ *~
┣━━━┫인도네시아로
┃에어콘┃시원한
┗━━━┛바람보낼께요~~*
2008.06.25 20:04:21 (*.162.71.74)
여기는 볼 수 있는데... 끊기기는 하지만.
사랑하구요.
보구 싶어요. 모두들.
생각하면 이슬이 눈에 맺힙니다.
행복한 시간들이 두고두고 생각나고 우리 샘들과 아이들 보고 싶어서 그리워 하며 지낼 거예요.
사랑합니다.
사랑하구요.
보구 싶어요. 모두들.
생각하면 이슬이 눈에 맺힙니다.
행복한 시간들이 두고두고 생각나고 우리 샘들과 아이들 보고 싶어서 그리워 하며 지낼 거예요.
사랑합니다.
2008.06.25 22:59:07 (*.38.102.28)
김정임전도사님...마지막날 인사 꼭 드리고 싶었는데... 인사라도 드리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김보애집사님반 황수빈 혹시 기억하시나요... 수빈이가 잠들기전 항상 전도사님 기도하는거 잊지 않고 있답니다..수빈이 기도하고 제가 축복기도 해주고 잠을 자는데 전도사님 가신날부터 우리 수빈이 기도속에 전도사님 기도가 빠지지 않는거에요.. 월드비젼 말씀듣고 아직까지 아프리카 친구들 기도 잊지않는것도 대견했는데 이제는 그작은 소망안에 전도사님이 들어가 계시네요..비록 인도네시아가 생각이 나지 않는듯 인타르시아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작은 가슴속에 들어있는 큰사랑에 제자신이 부끄러워지고 많이 반성했답니다.. 전도사님 수빈이의 기도처럼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더 많이 전해주시고 건강하시고 그리고 전도사님 계획하신 선교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이 부족함없이 부어져 항상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전도사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항상 부족함 없는 삶사시며 전도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2008.06.27 03:04:39 (*.180.228.42)
보고 싶어요....♥
많이 보고싶어요......♥
멜도 보내고,편지도 쓰고,전화도 하고,기도도 한다고 큰소리 쳤는데~~
멜주소는 이제야 알았고,
기도는 매일 하고 있고 (예찬이랑 같이^^)
편지는 주소를 몰라서.....쩝 ㅡ.ㅡ
전화는 혹시나 핸펀으로 걸러보았더니...당분간 사용 중지!!
참,많이 그리워요......♥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손도잡고 싶은데........
이쉽지만..
그래도 함께한 추억들이 있어서 *^^* 행복해요......♥
사랑합니다.......전도사님.........♥
잊지않을께요.......소중한 분.......★
많이 보고싶어요......♥
멜도 보내고,편지도 쓰고,전화도 하고,기도도 한다고 큰소리 쳤는데~~
멜주소는 이제야 알았고,
기도는 매일 하고 있고 (예찬이랑 같이^^)
편지는 주소를 몰라서.....쩝 ㅡ.ㅡ
전화는 혹시나 핸펀으로 걸러보았더니...당분간 사용 중지!!
참,많이 그리워요......♥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손도잡고 싶은데........
이쉽지만..
그래도 함께한 추억들이 있어서 *^^* 행복해요......♥
사랑합니다.......전도사님.........♥
잊지않을께요.......소중한 분.......★
2008.06.27 23:36:31 (*.103.204.166)
전도사님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 잘 간직할께요. 몸은 떨여져 있지만, 그동안 쌓아두었던 사랑의 계좌가 그득해서 곁에 계시는 것 같이 여겨집니다. 오랫동안 못만나다가 다시 만나면 어제 만났던 것처럼 도란도란 얘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일날 유치부 설교 전에 항상 하셨던 말씀처럼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와 도현이 맘 속에 행복을 심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08.07.01 17:34:57 (*.162.70.138)
예쁜 수빈이에게 고맙네요.
김정희샘도
김안나샘도
이분려샘
그리고
모든 샘들과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아직도 머릿속에 유치부에 대한 사랑과 기억이 가득합니다.
교육전도사로 첫 사역지라서 평생 기억할 거예요.
예쁘게 말씀 듣고
예배실 밖에서 만나면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달려 왔던 우리 꼬마 친구들...
참 행복했던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달력을 보면서 '성경학교가 얼마 남지 않아구나!'생각했어요.
하나님앞에 신실하게 사랑과 헌신하는 삶을 사는 우리 샘들의 삶에 하나님께서 많은 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정희샘도
김안나샘도
이분려샘
그리고
모든 샘들과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아직도 머릿속에 유치부에 대한 사랑과 기억이 가득합니다.
교육전도사로 첫 사역지라서 평생 기억할 거예요.
예쁘게 말씀 듣고
예배실 밖에서 만나면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달려 왔던 우리 꼬마 친구들...
참 행복했던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달력을 보면서 '성경학교가 얼마 남지 않아구나!'생각했어요.
하나님앞에 신실하게 사랑과 헌신하는 삶을 사는 우리 샘들의 삶에 하나님께서 많은 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2008.07.03 17:38:21 (*.41.91.113)
전도사님 잘 지내시죠
이제 여기도 본격적인 여름이 되었네요
어제 교회 예배 드리고 나오던 중 시연이가 "엄마 자꾸 우리 전도사님이 생각나"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생각나는건 하나님이 시연이 보구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라는 뜻이야 그럴땐 꼭 기도해!:라고 말해 주었답니다
많이 보고 싶어하는지 혼자 방에 가서 기도하고 그리고 밤에 기도할 때 꼭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합답니다
전도사님과 함께 외치던 그 구호가 교회만 가면 생각납니다
현지에서 부어주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얼마나 많을지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역위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여기도 본격적인 여름이 되었네요
어제 교회 예배 드리고 나오던 중 시연이가 "엄마 자꾸 우리 전도사님이 생각나"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생각나는건 하나님이 시연이 보구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라는 뜻이야 그럴땐 꼭 기도해!:라고 말해 주었답니다
많이 보고 싶어하는지 혼자 방에 가서 기도하고 그리고 밤에 기도할 때 꼭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합답니다
전도사님과 함께 외치던 그 구호가 교회만 가면 생각납니다
현지에서 부어주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얼마나 많을지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역위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한번 동영상을 보니까 더 생각납니다..
영상 만드신 이성은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