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현정입니다.


김다빈

예쁜얼굴처럼 마음씨도 얼마나 예쁘고 착한지 다빈이 일생주님을 붙들고 살아갔으면 좋겠어
무엇을하면 "선생님못해요"하면서도 제일 먼저 무슨일이든 빨리 끝내고 잘하면서 스케일이 큰지 여자아이지만 커서 남자 못지 않은 멋진일들을 많이 해낼것이란 큰 소망을 갖게 한다.   다빈이 홧팅~


이지은

인형같은 이지은
어떻게 하나님은 지은이에게 모든걸 가득히 축복하여 부어 주시는지 너무 감사하고 지은이 육체가 자라면서 더욱
지혜와 성령충만과 기름부어주심도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할께.  좀더 담대하고 강건하여 하나님나라에 귀하게
쓰임받는 지은이가 되길 간절히 원한다.


김시연

6세때와 다르게 7세가 되니 시연이는 사춘기처럼 좀 다른 모습이긴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일생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 시연이 이름처럼 오직 굳건한 믿음으로 이나라와 이사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시연이가 되었으면 한다.  시연아 ~ 사랑해-


김도현

도현아, 선생님과 서로 6살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고 서로 친구라고 얘기한지가 얼마전인데 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이
왔네.   도현이는 그림도 잘그리고 특히 숫자에 은사가 있던 도현이,   날마다 하나님 역사하시기에 합당한 멋진
도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일생하나님을 통해서 꼬리가 되지말고 머리가 되며 세상의 빛과 소금과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는 도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소중한 기쁨의 학교 시간이 었습니다..         날마다 부흥하고 발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