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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샘과 박진형샘이 번갈아 가면서 사진을 찍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추억을 담는 그릇이라고 했습니다 유치부의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남겨주세요^^
김동영 샘과 박진형샘이 번갈아 가면서 사진을 찍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추억을 담는 그릇이라고 했습니다 유치부의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