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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은?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마침 이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누가복음 2장 36절~38절 말씀-
2부 교육활동은?
탄일종 만들기!!
오늘은 14명 친구가 왔어요!
영아부 밖에 게시판도 예쁘게 새단장 했어요!
고생하신 샘들 감사합니다!!
울다 지쳐 나는 잠이 들었지
너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ㅋ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