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홈 > 교회학교 > 영아부 > 갤러리
오늘은 함께 예배드렸던 친구들이
등반하는 날이예요..
아가였을 때 영아부에 왔었는데
하나님 은혜로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서
벌써 유아부로 가게 되었네요.
많이 아쉽지만..
유아부에서도
더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기쁨아이로
잘 자라길..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늘은 새 친구랑 선생님도 보내주셨어요^^
만남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