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1:30분 복지관 3층에는 신앙의 첫걸음을 인도해 주는 일대일 양육사들을 위한 기도회가

 

김원곤 목사님의 찬양으로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어 김창섭 목사님의 간단한 인사와 소개로 박진석 담임목사님께서

 

로마서 5장 18~19절 말씀을 통해 일대일양육교사들이 가져야 할 마음으로

 

첫번째로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야 하고,

 

두번째로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가 없어야 한다고 뜨겁고 열정적인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뒤이어 김창섭 목사님의 열정적인 기도회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