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 Single 성타파 (헥헥 아이고 이름 무지 기네요! 줄여서 싱숭생숭~) 세미나가 4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싱숭생숭이란?  마음이 들떠서 어수선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양이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건전한 성 의식을 가진 크리스천이 되고자 하는 많은 청년들이 1박2일간의 세미나에 참석해 주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박ooo 선교사님이 세미나를 위해서 중국에서 직접 오셨다는 이야기! 세계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선교사님 덕분에 세계 여러나라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글로벌(?)한 느낌이..^^:

 

 

'성'이라는 다소 부끄러운 주제일수도 있지만 궁금증도 많은 부분을

 

 

강의만 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간식을 먹으며

 

 

나누고

 

 

그룹 행사를 통해서 건강하고, 건전한 성 지식을 익힐수 있었답니다~

 

 

더 길게 안쓸거에요.

왜냐구요?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들도 직접 들으러 오시라고 일부러 비밀로 할겁니다!

 

 

재밌었던 이야기는 여기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