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사진 |
|
2011년 2월 27일 주일 오후 2시 기쁨의 교회 본당에서는 온누리 월요 어노인팅 주 강사이신 김성진 장로님을 모시고 2011-1 순 지도자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주제는 "성령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으로서 말씀의 권능과 더불어 성령의 임재와 기름 부르심을 따라서....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김원곤 목사님의 인도로 찬양이 드려짐으로 예배는 시작이 되어,
담임목사님의 짧은 권면의 말씀과 이어 오늘의 주강사이신 김성진 장로님께서 첫번째 강의로 방언의 유익과 권능이란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성령세례와 함께 임한 방언은 모든 은사의 시작이라고 중요함을 강조 하셨습니다.
금식으로 기도하며 기다렸던 기쁨의 교회 순 지도자 수련회 어노인팅 예배는
오순절 다락방에 강림했던 성령의 회오리바람이 임재한 예배였습니다.
임직자 모든 분들의 성령을 사모하는 모습과
목회자 모든 분들의 헌신적인 섬김이
예배를 한편의 예술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는 차 안에서
몹시 피곤해야 하는 시간임에도 영이 너무 맑아져 모두 잠을 안자고 예배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열린마음과 겸손하게 깨어 있음에
하나님께서 어찌 축복 하시지 않겠습니까?
경상도지역의 죽어가는영혼들을 살리기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구원의 역사가 다이나마이트 처럼 폭발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 일에 참여하게 되어 저희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희를 너무나 친절히 섬겨 주시느라 예배에 참석 못하신 카페 봉사자 권사님들
서울에 오시면 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월요 어노인팅 스텝 강어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