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4일에는 기쁨의교회 박진석 담임목사님 께서

경주시 부활절 연합예배의 주강사 로 섬기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기쁘고도 설레였던 그 날을 위한 하나가 된 예배.

그 가슴뛰는 예배의 현장으로 가볼까요?

 

 

서라벌대학교 원석 체육관에 모인 경주시민들의 참여 속에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거룩한 예배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는데요?

이런 기쁨의 자리에 박진석 목사님의 더욱 귀한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성령님이 충만한 예배였던 것 같습니다.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던 거룩한 예배!

이 날에 나누었던 예배의 기도와 외침속에 온 열방에 주님의 향기가 거룩히 퍼지리라 믿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