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건축을 허락하신 하나님, 또한 우리에게 이를 감당할 능력 또한 더하실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엘리사 사환의 눈을 뜨게 하사 하나님의 불말과 불병거를 바라보게 하셨던 하나님,

동일하게 이시간 우리에게 임하사 하나님께서 이 사역을 진행하심을 바라보게 하시고,

감사의 찬송을 드리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