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등록하였는데 모든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이나마 여기서 모든 회원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몇번 탁구를 치지 아니하였으나 모든 분들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셔서 부담없이 쉽게 친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이 육체의 건강뿐아니라 강건한 영적삶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참석하여 탁구 뿐아니라 여러분들의 삶을 배우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