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렇게 준비해왔던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컴앞에서 감사글를 쓰게 하심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맛있는떡.음료.
현금찬조등 모든것이 어우러져 성황리에
마치게됨에 진정으로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다시 드립니다
비록 각 선교구의 응원 참여인원들의 부족함에
아쉬움이 있지만 박재안집사의 재치있는
진행.동호회원들의 원활한 참여로 탁구 동호회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회원들에게 바라는마음이 있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탁구장을 바라는 기도를
시작해줍시사 하는것 입니다
탁구장을 짓게 되면 기타 교인들도 탁구를 접할수 있고
교회 선교등 모든것이 잘 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하면 탁구머신도 구입하여 레슨도 쉽게 할수 도 있고요
기도 부탁드리며 오늘 모두 자축을 하며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